103 ² 를 10초안에 풀기, 두뇌+암산능력 향상
"네이게이션이 없던 시절에 과연 어른들은 어떻게 목적지 까지 찾아갔을까?" 어르신들은 네비게이션이 없던 시절, 사람들에게 물어가며 길을 찾아 다녔다고 별일 아닌듯 담담하게 말씀하시지만 저는 그 시절을 살아오신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네비게이션이 없던 시절이 상상이 안됩니다. 스마트폰은 커녕 휴대폰 자체가 흔하지 않았던 시절에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집 전화번호를 몇 개까지 외웠을까? 궁금하기도 합니다. 계산기가 나오지 않은 시절, 전 아직도 주판으로 어떻게 계산을 하는지 원리를 모릅니다. 신기해요. 하지만 이제는 길을 헤매며 다닐 필요도, 전화번호를 굳이 외울 필요도, 직접 계산을 할 필요도 없죠. 그만큼 기술이 발달해서 무척이나 편리한 삶을 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머리를 쓰는식의 노력이 갈수록..